나는 잃어버린 느낌, 깨진 느낌

"나는 잃어버린, 절망적 인, 혼자서 혼자서 느낀다. 나는 쓸모없는 삶으로 고투하기 위해 혼자 힘을 다룬다. 아무도 나를 염려하지 않는다."- 이것은 우리가 때때로 느끼는 방식입니다.

그의 입은 버터보다 부드러우나 마음에는 싸움만이 도사리고 그의 말은 기름보다 매끄러우나 실은 빼어 든 칼이라네.

( 시편 55:22 )

그들이 울부짖자 주님께서 들으시어 모든 곤경에서 구해 주셨네.

( 시편 34:18 )

첫째,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. 지구와 천국을 만든 우리 하느님이 지금 가까이에 계십니다. 그리고 그는 당신을이 웹 페이지로 데려갔습니다. 이 세상에는 어떤 사고도없고, 하나님의 돌보심 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.

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?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.

( 마태복음 10:29 )

너의 하느님 야훼 앞에서 너의 마음을 열고 두려워하지 마라.

“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.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.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”

( 마태복음 11:28-30 )

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. 내가 너의 하느님이니 겁내지 마라. 내가 너의 힘을 북돋우고 너를 도와주리라. 내 의로운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.

( 이사야 41:10 )

당신이 느끼는 고통, 당신이 가진 어려움은 더 이상 당신의 고민이 아닙니다. 이제 그들은 당신의 하느님 야훼의 고난입니다.

그의 입은 버터보다 부드러우나 마음에는 싸움만이 도사리고 그의 말은 기름보다 매끄러우나 실은 빼어 든 칼이라네.

( 시편 55:22 )

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오.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.

( 베드로전서 5:7 )

자, 너의 마음을 가져라. 여기에 당신을 데려온 마음이 주님 께 드려졌습니다.

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. 너희 몸에서 돌로 된 마음을 치우고,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겠다. 나는 또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, 너희가 나의 규정들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지키게 하겠다.

( 에스겔 36:26-27 )

네가 가진 정신은 두려움의 정신이 아니라 너의 이전의 정신이 아니다.

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,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.

( 디모데후서 1:7 )

새로운 정신을 느껴보십시오.

희망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믿음에서 얻는 모든 기쁨과 평화로 채워 주시어,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의 힘으로 넘치기를 바랍니다.

( 로마서 15:13 )

이 영혼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늘의 무언가가 아닙니다 ...

저 높은 곳도, 저 깊은 곳도,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.

( 로마서 8:39 )